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한의 묵시록 (문단 편집) === 황충 === 요한의 묵시록 9장에는 5달 동안 사람들을 전갈에 쏘인 것 같이 괴롭게 하면서 사람들을 죽이지는 않는 황충이 나온다. 이 황충이 전염병을 가리킨다는 의견이 있으나, 요한의 묵시록이 쓰여졌을 당시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고 요한의 묵시록이 당대의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쓰여진 글이라는 것을 고려했을 때, 황충은 [[이(곤충)|이]], [[벼룩]] 같은 곤충들을 가리킨다는 의견도 존재한다. 한편, 요한묵시록이 근미래의 [[제3차 세계대전]]을 예언한다고 주장하는 [[유사종교]]학적 해석의 경우 보통 황충을 [[MBT]]에 대한 은유라고 해석하는 케이스도 있다. 1997년경 출판된 <한반도 UFO 프로젝트>라는 [[외계문명기원설]]을 주장하는 괴서적에서 이러한 해석을 주장한다. 여기서는 천사의 환시를 '[[외계인]]'(천사)이 요한을 [[UFO]]로 불러다 초과학 스크린을 통해서 재래식 전쟁에서 [[핵전쟁]]으로 발전하는 듯한 전쟁 영상을 보여주었다는 식으로 해석한다. 천사의 두루마리는 외계인이 스크린을 조작하는 리모컨에 대한 은유고, '대접을 쏟았다'는 [[신의 지팡이]]류 위성 무기에서 빔이 발사되는 장면에 대한 은유, 쓴 흰쑥은 핵 낙진 내지는 [[방사능]]이라는 식. 참고로 해당 서적은 구약-타나크-유대교 야훼 신앙에 대해서는 상당히 [[반유대주의]]스러운 서술로 쓰여 있다. 거기에 [[환뽕]]은 덤. 논란을 회피하기 위해서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예수는 인정한다. 자세한 내용은 [[성경/논란]] 문서로. 실제로는 [[천부교]] 내지 [[강일순|증산교 계열]]의 서적일 가능성도 존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